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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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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유의 기후와 지리적 조건으로 소시지가 발달한 나라,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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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시대 맨 마지막으로 유럽대륙의 중심부에 자리를 잡게 된 게르만족들은 척박한 영토와 긴 겨울, 햇볕이 매우 적은 변덕스러운 날씨 때문에 오랫동안 보존하는 음식 문화가 발달했습니다.
겨울철에는 채소가 부족하여 양배추나 콩 등을 소금 절임하였고, 소, 돼지 등 가축의 사료도 부족하여 고기를 햄, 소시지, 등으로 보존하는 가공 기술과 이들의 냄새를 없애기 위하여 여러 가지 향신료를 쓰는 조리법이 발달하였습니다. 이러한 환경을 바탕으로 오늘 날 독일은 고유한 특성을 지닌 다양한 소시지가 탄생 하였습니다.


1천5백여 종 이상의 다양한 소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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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소시지는 그 수를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데, 공식적으로 집계된 것만 대략 1천5백 여 가지로 추정되며 지역마다 독특한 특징을 가진 소시지가 있습니다.
또한 소시지의 재료나 모양에 따라 조리법 역시 기름에 굽는 것, 그릴에 굽는 것, 물에 살짝 데쳐 먹는 것, 날로 먹는 것 등 제각각입니다. 독일 사람들은 소시지 자체의 그 맛을 즐기기도 하고, 브뢰첸이나 프레첼과 같은 빵과 함께 샌드위치로 먹기도 합니다. 소시지와 관련된 축제로는 중세시대 부터 내려온 폴크스 운트 슈텐페스트가 있는데 각 마을마다 고유의 소시지를 맛볼 수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뮌헨의 옥토버페스트에도 맥주와 함께 소시지를 즐기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