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육가공 브랜드 그릭슈바인

독일 육가공 요리를 즐기는 ‘그릭슈바인’

02nd 8월 2015

News

Close

_DSC8362

 

‘ 그릭슈바인(Glucks Schwein) ‘은 삼립식품이 운영하는 정통 독일식 메츠거라이(다양한 육가공 제품을 판매하는 독일식 정육점)다. 그릭슈바인은 ‘행운의 돼지’라는 뜻의 독일어로 독일에서 돼지가 행운을 상징하는 동물이라는 점에 착안해 육가공 요리를 다루는 브랜드 콘셉트를 담았다. 20,30대 여성을 주타깃으로 신선한 독일식 육가공 요리와 함께 다양한 독일 맥주를 제공한다. 그릭슈바인의 메뉴는 독일식 정통 BBQ요리와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샐러드, 애피타이저 메뉴, 간단한 안주로 먹기 좋은 플래터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그릭슈바인 대표 메뉴는 독일의 대표적인 돼지요리인 ‘슈바이네 학센’이다. 슈바이네 학센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족발 요리로 맥주와 잘 어울려 독일인들의 축제나 모임에서 빠지지 않는다. 그 뿐만 아니라 그리슈바인에서 맛볼 수 있는 다양한 수제소시지와 햄 요리를 한 번에 담아 낸 ‘그릭슈바인BBQ’ 역시 인기 메뉴다. 또한, 애피타이저의 대표 메뉴 라이베쿠헨은 으깬 감자와 베이컨, 버터로 만든 팬케이크 형태의 독일식 감자구이로 본격적인 식사에 앞서 즐기기 좋다. 간단한 안주와 함께 시원한 맥주를 한잔하고자 한다면, 스페인 식 햄 요리인 ‘하몬’을 비롯해 갈릭햄, 비어슁켄, 파스트라미 등 그릭슈바인에서 생산하는 콜드컷(차가운 가공육을 슬라이스 한 것)을 조금씩 담은 ‘그릭슈바인 플래터’를 추천한다. 콜드컷 햄뿐만 아니라 다양한 종류의 치즈도 함께 맛 볼 수 있어 와인과도 좋은 궁합을 자랑한다.

한편, 그릭슈바인은 가펠 쾰시, 에딩거, 슈나이더, 마이셀 등 요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독일 맥주를 판매한다. 특히, 독일 쾰른 지역에서 생산되는 700년 역사의 맥주 ‘가펜 쾰시’를 생맥주로 제공하는데, 풍부하고 부드러운 거품과 특유의 향이 독일 요리와 환상적인 궁합을 자랑한다.

점심시간에는 수제버거, 미트 브런치 등 식사류도 제공하고 있어 합리적인 가격에 독일식 요리를 맛볼 수 있다. 특히, 부드러운 롤빵과 함께 감자 머스터드, 콜슬로, 소시지와 롤삼겹등을 함께 제공하는 ‘메쯔거라이 플래터’는 각자의 취향에 따라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한 DIY 메뉴로 가장 인기 있는 메뉴다. 그리슈바인에서는 수제 소시지와 콜드컷 제품을 집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델리 코너를 마련해 놓고 다양한 제품들을 포장 판매하고 있다. 비어슁켄, 파스트라미, 갈릭햄 등 3가지 콜드컷을 판매하고 있는데, ‘비어슁켄’은 맥주와 잘 어울리는 햄으로 곱게 간 혼합육에 살코기 덩어리를 넣어 씹는 식감을 살린 제품이다.

심립식품 관계자는 “그릭슈바인은 삼립식품의 육가공 전문 자회사 (주)그릭슈바인에서 생산된 프리미엄급 육가공 제품을 사용한다”며 “(주)그릭슈바인의 기술력과 품질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의 반응을 테스트하는 안테나숍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